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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석유화학협회 회장에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한국석유화학협회는 2018년 12월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서울에서
‘2018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20대 협회장에 문동준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문동준 대표는 1979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해 재무·기획·영업을 담당했다가 2010년 금호미쓰이화학 임원을 거쳐
2012년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금호피앤비화학 대표이사에 오르기까지 40여 년 동안 한국 석유화학산업에 몸담아온 업계의 산 증인으로 평가받는다.
문 협회장의 임기는 2019년 1월부터 2021년 2월 정기총회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