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피앤비화학

PRODUCTS

LIQUID

응용분야: 코팅, 접착제, 토목, 건축, 전기, 전자,
복합재료 등의 응용분야
사양: 액상 (반고상 및 용액형 포함)
주요제품: KER 815, KER 828, KER 834

카탈로그

제품 개요

"KER"은 "Kumho Epoxy Resin"의 약자로, 금호피앤비화학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에폭시 수지의 고유상품명입니다.
KER 에폭시 수지는 코팅, 접착제, 토목, 건축, 전자전기, 복합재료 등 다수의 응용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당사의 대표품목인 KER-828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는 범용수지로서 Bisphenol-A 타입의 액상수지입니다.
또한 이러한 에폭시 제품들은 여러 종류의 경화제, 희석제, 그리고 첨가제 등을 함께 당사에서 생산되는 에폭시 제품들은 액상, 고상, 용액형, 희석형과 에폭시 수지 골격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성을 거쳐 적용함으로써 분야별로 다양하게 요구되는 물성을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용도

용제형, 무용제형, 수용성, 타르형 등의 상온경화도료, 토목, 건축 분야의 바닥재,
모르타(Mortar)재, 그라우트(Grout)재, 보수재, 접착제, 복합재료와 연마재, 전자전기 분야의 라미네이트, 팟팅(Potting)재 등

제품 특성

세부제품 종류 및 물성

Grades	EGC mmol/kg	WPE g/eq	Viscosity @25℃(Pa.s)	Color Pt/Co	Hydro. CI mg/kg	Remark
KER 215	4800~5200	192~208	0.7~1.1	Max. 100	-	Diluted with AGE, Low viscosity
KER 215HC	4650~5100	196~215	1.0~3.0	Max. 100	5,000~9,000	Diluted with AGE, Non-crystallization
KER 220	4900~5300	188~204	1.4~1.9	Max. 100	-
KER 220S	4950~5300	188~202	3.3~4.2	Max. 100	-
KER 8132	4650~5130	195~215	0.5~0.7	Max. 100	-	-
KER 815	5100~5600	178~196	0.7~1.1	Max. 100	-	Diluted with n-BGE, Low viscosity
KER 815HC	4651~5128	195~215	0.8~1.6	Max. 100	17,500~19,500	Diluted with n-BGE, Low viscosity
KER 815HCK	4430~5280	189~225	0.7~0.9	Max. 100	16,000~25,000	-
KER 815J	5128~5714	175~195	0.15~0.5	Max. 100	6,000~9,000	-
KER 8240	4545~5000	200~220	0.7~1.1	Max. 100	< 400	-
KER 827	5400~5550	180~185	8.0~10.5	Max. 100	< 400	Standard
KER 828	5260~5420	184~190	12~14	Max. 100	< 400	Standard
KER 828H	4878~5348	187~205	12~18	Max. 100	5,000~10,000	Non-crystallization, Low-viscosity
KER 828HC	4000~5000	200~205	20~30	Max. 100	18,000~28,000	Non-crystallization, Low-viscosity
KER 828LV	5340~5500	182~187	10~12	Max. 100	-	Low viscosity
KER 829	5076~5235	191~197	3.0~7.0	Max. 100	-	High reactivity
KER 834	3800~4250	235~263	2.1~2.3*	Max. 100	-	Semi-solid, Available in solution
KER 836	2990~3450	290~334	2.0~3.6*	Max. 100	-	Semi-solid, Available in solution
KER 8828HB	4390~4813	208~228	1.5~2.0	Max. 100	5,400~9,000	Diluted with Benzyl alchol, Low viscosity

※ 1 Pa.s = 10 Poise
※ Viscosity * = 40wt.% Solid in MEK

담당 부서

담당 부서 표
분야	부서	지역	Tel	Email
영업/판매 (수출)	에폭시 해외영업팀	서울	02-6961-3481	문의
영업/판매 (내수)	에폭시 영업팀	서울	02-6961-3452	문의
기술지원	수지개발팀	김포	031-8049-2446 / 2415	문의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

AEX (Approved EXporter)

세관의 원산지 관리능력 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은 수출기업으로, 인증수출자 제도는 한-EU FTA가 발효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관세청에서는 인증기업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 제도를 잘 알지 못하는 수출기업들이 인증 제도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2018년 8월 24일 해당로고를 도입하였습니다.

특히, 한-EU FTA에서는 6천유로 이상 수출 건에 대해 반드시 인증을 받아야만 FTA 활용이 가능하며, 한-중/인도/아세안 FTA와 같이 원산지증명서 기관발급을 채택하고 있는 협정에서는 원산지증명서 발급 신청 시 제출서류 생략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 비인증업체(제출서류 4-5종, 발급기간 최대3일) vs. 인증업체(제출서류 생략, 발급 2시간 내)

원산지 인증수출자 제도 : 관세청장 또는 세관장이 원산지관리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로서, 업체별 인증수출자와 품목별 인증수출자가 있음

ㅇ 업체별 인증수출자
전체 FTA 및 모든 품목에 대하여 원산지관리능력이 있다고 인증받은 자

ㅇ 품목별 인증수출자
특정 FTA 및 품목에 한정하여 원산지관리능력이 있다고 인증받은 자

종합인증우수업체

AEO (Authorized Economic Operator)

AEO는 9.11테러 이후 강화된 미국의 무역안전조치에 대해 세계관세기구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무역안전과 원활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출입업체, 운송업체, 운송주선업자, 창고업자, 관세사 등 물류의 흐름과 관련된 기업 및 관계자들 중 각국 세관당국에 의해 성실성을 공인 받은 업체를 의미합니다.

AEO 제도의 도입으로 그간 물류주체별로 단편적 기준을 마련하여 선별적으로 통관절차의 혜택을 부여하던 관행에서 탈피하여 모든 물류주체의 성실성을 통일된 기준으로 평가하고, 그 결과 우수업체로 인정 받으면 수출입 통관절차부터 납세분야에 이르는 모든 세관절차에서 포괄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일된 4가지 기준은 법규준수도, 내부통제적합성, 재무건전성, 그리고 안전성입니다.

국내 AEO 제도의 세 가지 특징

1. 기업심사제도와 안전관리 제도를 통합운영하고 이에 따라 업체에 대한 중복심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2. 기업의 내부통제체제를 자율적으로 강화시켜 법규준수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관과 기업간의 파트너쉽 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3. ASC 개념을 구체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 AEO 제도는 외국의 수출망과 국내의 수입망을 연계하여 혜택을 부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출자인 해외 생산자와 해외운송사, 국제운송주선업자, 국내하역업자,창고업자, 관세사, 수입업체 등 모든 관계기업이 AEO 인증을 받은 경우, 파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sponsible Care(자발적 협약)

RC(Responsible Care, 이하 "RC") 운동은 선진국과 다국적 기업들이 대부분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인 환경·안전·보건 운동으로 화학산업이 실천하고 있는 가장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RC는 주로 환경에만 국한되어 있었던 기존 ISO-14000(환경인증) 등을 보완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종업원의 보건까지 함께 고려한 개념이며, 업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기존의 규제중심 환경정책과도 차별되는 자율관리운동입니다.
화학산업은 모든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만큼 그 역할과 중요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화학물질의 유해성 등 부정적인 부분만이 부각돼온 현실을 타개하고자, 화학업체 스스로가 환경안전에 대한 노력을 경주해 산업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2년부터 RC 도입을 추진해오다가 1999년 12월 한국RC협의회 (www.krcc.or.kr)를 설립, 2000년 9월에 RCLG(Responsible Care Leadership Group) 총회에 가입했으며, 금호피앤비화학 제1공장 역시 자발적 협약을 맺고 RC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